NANRO FEA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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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과 술을 나누고, 그림을 그리고, 노래를 읊조리던 난로회를 재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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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로에 필요한 건 ‘불씨’와 ‘땔감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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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술, 우리 차, 마실 거리가 한식과 함께 국제 무대로 나아갈 방법에 대한 고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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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양반가의 음식은 어떻게 달랐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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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드러지게 핀 매화꽃 사이에서 느끼는 정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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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과 고유성에서, 가스트로미 비즈니스의 미래를 찾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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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주가들이 제안하는 우리술 믹스올로지, 음식과의 조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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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서울에서 가장 핫한 F&B 키워드에 대해 토론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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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우리는 NANRO에 모이는가?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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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움을 모색하는 2023년 첫 난로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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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돼지 ‘난축맛돈’을 아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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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K-BBQ 가이드의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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