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혜진
옥인다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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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국가의 차와 다기, 차 문화를 접하며, 우리나라만의 차 문화를 더 공부하고 기록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. 서촌에 마련한 옥인다실에서, 국내 곳곳에서 채집한 식재료를 우려내고 국내 작가의 다기에 선보인다. 지속적으로 해외의 차를 연구하고 우리의 차를 해외에 소개한다. 최근 현대차와 온지음과 함께 손 잡고, 뉴욕 제네시스하우스에서 한국의 차 문화를 선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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