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여년째 셰프, 한식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. 한국뿐 아니라 스페인, 호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, 조선호텔, 하얏트호텔, 정식당 서울 주방의 셰프를 거쳐, 스페인 요리과학연구소- Alicia foundation과 Restaurant el bulli에서 culinary research 연구를 시작했고, 2010년부터 현재까지 샘표 우리맛 연구중심의 헤드셰프로 한식연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. 영국 Phaidon 출판사의 <Korean cookbook>의 공동저자이며, 인스타그램 @JYTOUR 채널 통해서 한국의 오래된 식당(노포)의 멋을 소개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고, World’s 50 best restaurant 한국 & 중국 지역 부의장(academy vice chair)-한국 총괄로써 도서집필, SNS, 미식행사등 다양한 국가와 채널을 통해 한식연구결과를 전하는 활동을 동시에 하고 있다.